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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면 “사랑의 끈” 단단하네


해남 북평면이 지난 17일 지역내 16개 기관단체장이 모여 사랑의 끈 잇기 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북평면 행복 사랑의 끈 잇기 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주)일강레미콘으로부터 매월 쌀 10가마(10Kg기준)씩 협찬받아 10가구에 전달하여 왔으며, 4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대리부모 역할은 물론 생활개선회에서는 생일상을 챙겨왔다.



올해부터 주부대학에서는 화훼단지를 운영하는 평암리 김성호씨의 꽃을 지원받아 문화차이를 극복해 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26쌍의 이주여성에게 결혼기념일 꽃바구니를 배달할 예정이며, 농?수협 및 면사무소 직원들은 1직원 1독거노인과 결연을 통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애로사항을 나누는 역할을 하게 되며, 우체국 및 파출소는 현장활동 중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사회복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또한, 이장단,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및 남?여 의용소방대 회원은 송암선교복지원의 목욕시설을 이용하여 22개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0여명에게 매월 2회 목욕봉사를 실시함으로써 훈훈한 지역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영철 북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사업추진에 대한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조하였으며, 북평면 사랑의 끈 잇기 사업이 지역민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생동감 넘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추진협의회에서는 독거노인 목욕실시 등 사랑의 끈 잇기 재원마련을 위하여 오는 25일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들이 참여하여 논경지 등에서 대대적인 폐비닐 수거활동 등 발대식을 갖기로 하였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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