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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소리 전달하는 민원메시저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도내 곳곳의 생생한 현장 소리를 직접 들어 도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이 참여하는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전남도 민원메신저’를 새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원메신저는 제6기로 오는 20일까지 접수받아 적임자 선별과정을 거쳐 12월 말 위촉 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민원메신저 자격은 도정에 관심이 있고 도민에 대한 봉사자세가 돼 있는 20세 이상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도내 거주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메신저 활동을 원하는 도민은 도나 시군 홈페이지 초기화면 모집안내 팝업창에서 모집 안내문 하단에 있는 신청서 작성하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남도는 이번 6기 민원메신저 구성은 5기 활동 실적이 우수했던 메신저는 재위촉하고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일부를 신규 응모자중 교체 위촉할 예정이다.



6기 메신저는 2011년 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까지 활동한다. 도민의 고충․애로사항, 도정시책에 대한 여론 등을 도에 전달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 사례나 제도 개선사항을 도에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전남도 민원메신저는 지난 2003년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다양한 분야 폭넓은 계층으로 위촉돼 2년간 활동한다. 현재 150명이 구성원이다.



제5기 민원메신저는 지난 2년동안 각종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등 571건의 온라인 활동과 올해 전남도 현안사업이었던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붐 조성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한 자원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히 함으로써 참여도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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