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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영예

[전남도청=타임뉴스]

강진청자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함평나비축제 등 전라남도내 5개 축제가 201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강진청자축제, 최우수축제에 함평나비축제, 우수축제에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유망축제에 담양대나무축제와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각각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대표축제 8억원, 최우수축제 3억원, 우수축제 1억5천만원, 유망축제 5천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강진청자축제는 9년연속 최우수축제로서 대표축제로의 승급이 예견됐었다. 여기에 최근 강진군이 장흥물축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축제의 콘텐츠 차별화를 통한 명품 지역축제를 육성해 도내 더 많은 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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