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윈드서핑, 카누대회로 목포해양문화축제 볼거리 제공

[목포=타임뉴스]목포시는 2011목포해양문화축제 기간(7. 29 ~ 8. 2)동안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해양 레져스포츠의 활성화, 생활체육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윈드서핑선수권대회󰡕와 󰡔전국카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목포시장배 전국윈드서핑선수권대회󰡕는 29일 ~31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임원, 선수 및 동호인 250명이 참가하고 윈드서핑 120척이 동원되는데 대회 기간 동안은 이 일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협회측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7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요트 선수권대회󰡕 윈드서핑부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여 한국 요트 역사를 새로 쓴 조원우(부산체고 2학년) 선수 등 국가 대표급 선수가 다수 참가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2011레저스포츠 공모사업에 선정, 목포유치에 성공한 󰡔전국카누대회󰡕가 30일과 31일 이틀간 영산호 카누경기장에서 씨카누(1인승), 씨카누(2인승), 레프팅(7인 혼성) 등 3개 종목에 1,000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 등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처럼 대회기간 동안 카누․카약,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등 체험존을 운영하게 되어 주말과 축제기간 내내 목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