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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용대체육관 배드민턴 국가대표 특별 전지훈련 실시

이용대 체육관 훈련 모습


화순 이용대 체육관에서는 “제2의 이용대를 꿈꾸며” 국가대표 우수선수 배드민턴 특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전지훈련은 2013 수라바야(인도네시아) 국제 배드민턴대회 출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우수선수 42명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화순군에 따르면 우리 지역은 온화한 기후조건과 스포츠 인프라시설이 양호하여 지난 1월에는 축구 20개 팀 560명, 야구 10개 팀 180명, 배드민턴 15일간 70명이 동계훈련을 실시하여 4억2,900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에서는 전지훈련 종목을 확대하기 위하여 양호한 체육시설 인프라 홍보와 숙박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 무료 사용 및 수송차량 지원, 음료, 간식 등 선수들에게 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 화순군은 2011년도부터 군수 공약사항으로 선정하여 ‘전지훈련지 요람’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 큰 몫을 한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나고 있다.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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