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갖춰 운행하는 차량으로, 그동안 세종시에는 보유대수가 2대에 불과해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있었다.
세종시에 주소를 둔 3급 이상의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임산부·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경우 사전예약에 한해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1.5㎞까지 1,200원, 1.5㎞ 초과 매 107m마다 50원이 가산되는 등 일반택시 요금의 40%정도 수준이다.
임 훈 교통행정담당은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2016년까지 특별교통수단 보유율 100%를 목표로 매년 특별교통수단을 점차적 증차할 계획”이라며 “특별교통수단 운영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통약자의 교통이동권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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