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며, 관내 전 경로당 385개소 및 읍·면·동사무소 11개소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세종시는 19일부터 쉼터 안내 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확대 지정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냉방기를 이용할 수 없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사정을 감안, 세종시 전역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세종시는 폭염대책 기간인 내달 말까지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활동 강화 ▲기상상황에 따른 폭염정보 전달(문자서비스) ▲시민행동요령 교육 ▲재난문자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욱 재난방재담당은 “올여름은 평년에 비해 높은 기온의 무더운 날씨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더위 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므로 많은 분이 부담 없이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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