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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안전하게 졸음쉼터에서 쉬어가세요!

[세종타임뉴스=최선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추석명절간 안전운행을 위해서 올해 신규설치대상 23개소 중 19개소를 조기개방하고, 개선대상 21개소 중 18개소에 화장실 설치·주차면 확대 등 시설개선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졸음쉼터 19개소 추가 개방으로 전국 고속도로 129개소 졸음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화장실 10개소 추가설치 및 지정체우려구간 임시화장실 설치로 이용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부선 안성휴게소, 서해안선 화성휴게소, 영동선 여주휴게소 등 주요 혼잡휴게소에는 남녀 화장실 이용시간을 고려, 여자화장실을 임시로 확충하여 남녀간 비율을 1:1.76으로 상향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즐겁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경부선 평사휴게소 삼성현 테마공원과 같이 지역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테마휴게소 30개소와 백양산휴게소의 ‘녹차굴비백반’과 같은 휴게소 특색 음식을 소개하고, 경부선 기흥휴게소 등 64개 휴게소의 차량무료점검서비스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선의 여주휴게소(강릉방향, 도자기 문화전시관), 중부선의 음성휴게소(양방향, 꽃동산 공원), 중앙선의 안동휴게소(부산방향, 문화체험관), 대전-통영선의 인삼랜드휴게소(통영방향, 생태수변공원)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2012년 ’휴게소 맛자랑 대회‘에서 부문별 최고의 음식으로 선정된칠곡휴게소(부산)의 찌글이된장(찌게류), 횡성휴게소(인천)의 찹스테이크(덮밥류), 섬진강휴게소(순천)의 청매실재첩(비빔밥류), 양산휴게소(서울)의 정통수제마늘(돈가스류), 이천휴게소(하남)의 곤지암소머리(국밥류)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경부선 기흥휴게소 부산방향 등 64개 휴게소에서 9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량 무료 점검 및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고속도로 화물차휴게소 16곳에서 수면실·샤워실·세탁실을 일반승용차 운전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시설 설치( 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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