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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어린이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과 교통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세종시는 지난해 하반기 5개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을 실시했고, 학생‧학부모 호응으로 지난 달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올해 15개교 700여 명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이 교육은 전문강사 2명이 대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약 2시간 동안 진행하며, 학생들은 ▲자전거의 구조와 역할 ▲교통안전 규칙 ▲올바른 도로 주행법 ▲자전거 타기 전 점검사항 ▲보호장구 착용법 ▲수신호 등 제반사항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성희 지역개발과장은 “추후 수요조사를 해 일반인 대상 자전거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자전거 기반 구축 및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살기 좋은 녹색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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