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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요자 중심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세종시, 수요자 중심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2‧4째주 목요일 오후 2∼5시에 전담반을 구성, 총 11회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관공서와 거리가 멀고 이동제약이 많은 지역을 방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상담실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보건진료소 등 마을별 상황에 따라 설치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등 복지지원 안내 ▲저소득층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일자리 지원 상담 등 사회복지 분야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일에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복지상담을 기다리시는 시민을 위해 손 마사지‧건강체조‧네일아트 등의 자원봉사를 벌인다.

권순태 행복나눔과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이 구호 요청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에서 주도적으로 수혜자 중심 복지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운영하게 됐다.”라며 “이 프로그램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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