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올해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사용됨에 따라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중 상세주소 부여대상 건물(원룸․다가구주택 등)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하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캠페인을 통해 상세주소 제도 및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고 필요성과 편리함 등을 홍보한다. 지난해부터 정부에서는 도로명주소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가구주택․원룸 등도 아파트와 같이 동․층․호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인지도 부족으로 많은 시민이 우편․택배물의 수취곤란 등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영옥 새주소담당은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상세주소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세종시 민원실을 방문 또는 우편신청하거나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세종시, “이주공무원 여러분,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정부세종청사 현관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세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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