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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수산물 안전관리 앞장 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보다 1개월 빨리 검출됨에 따라 장염비브리오 균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관내 재래시장 및 수산물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재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냉동수산물 해동후 재사용 여부 ▲보존 및 보관온도 준수여부 ▲중량늘리기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점검기간중 어패류인 붕장어, 멸치, 오징어, 문어, 키조개 등을 수거검사와 병행 실시하여 부적합 제품 발견시 긴급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생산자 기관통보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위생과 황규회 과장은 “이번 수산물 유통업체 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관련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하절기 수산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식품위생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식품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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