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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학과 맞춤형 자원봉사’ 활발히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대학생구정포터즈의 ‘학과 맞춤형 자원봉사’가 활발히 진행돼 지역사회의 버팀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대학생구정서포터즈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복지 맞춤형 서비스로서 다양한 사회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구정발전을 위해 제안활동을 하는 대학생 단체이다.

또, ‘학과 맞춤형 자원봉사‘란 대학생의 학과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을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이다.

이 자원봉사활동은 대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지역사회는 필요한 복지 수혜를 받는 지역 참여형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구정과 자원봉사활동에 관해 관심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현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혜천대학교 3개 대학교 8개 학과에서 총 1,78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학과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초소 환경개선, 치매 및 우울증 선별검사, 녹색 나눔 힐링치료, 찾아가는 음악회, 음악‧미술 교육 등 총 10개가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연중 운영되며, 복지관, 경로당, 청소년 문화의집 등 16개 복지시설에서 활발히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나눔이란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더불어 할 수 있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눔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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