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안전에 대한 시스템은 늘 있어 왔지만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전제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에 맞추어 매뉴얼을 보강하고 점검하는 한편, 평소 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에 일사분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안전에 대한 국가시스템의 변화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본다"면서 “시스템을 완비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그는 위기를 이기고 이런 슬픔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선 ‘생활 속 안전’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경상북도 안전교육 체험관 설치 △위기 상황에 간편하게 대응하고 관련 기관과 원-터치로 연락이 가능한 ‘모바일 안전 앱 삐뽀’ 개발 및 보급 △원전 관련 및 일반 재단에 대비한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설치 △영세유독물 사업장 무료점검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일자리가 넘쳐 사람이 찾아오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 투자유치 30조, 수출 700억불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 더 안전하고 도민이 감동하는 행정 ▲ ‘미래창조산업벨트’ 골고루 잘사는 경북 ▲ 농촌 살리고, 어촌 키우고, 산촌을 살찌우는 FTA대응 3村희망시대 ▲ 한국정신의 窓-경북! 문화융성의 새로운 길 개막 ▲ 섬기고 돌보고 - 노인·여성·장애인이 행복한 사회 ▲ 도내 1시간 30분, 전국 2시간대 교통망 확충 등 7개 분야 100대 공약의 ‘김관용의 약속 700’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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