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송촌생활체육공원 대기질 양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송촌생활체육공원의 대기질을 측정한 결과 평균적인 도심의 대기환경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1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1일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송촌생활체육공원 내 대기질을 측정한 결과 주민들의 여가 및 체육활동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송촌생활체육공원은 면적 103,757㎡, 연장길이 약 2km에 걸쳐 경부고속도로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주민여가 및 체육활동시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고속도로의 분진이나 매연의 이동가능성이 커 이용시민들의 건강과 대기질 관리를 위해 오염정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이산화황(So2) 0.002ppm(환경기준 0.15ppm), 일산화탄소(CO) 0.300ppm(환경기준 25ppm), 이산화질소(NO2) 0.011ppm(환경기준 0.10ppm), 미세먼지(PM10) 46㎍/㎥(환경기준 100㎍/㎥)로 수치가 환경정책기본법상의 환경기준보다 현저히 낮게 측정되었다. 또한 측정당일 다른 지역인 대덕구 읍내동의 일 최젓값(So2 0.004ppm, CO 0.540ppm NO2 0.020ppm, PM10 53㎍/㎥), 서구 둔산동의 일 최젓값(So2 0.003ppm, CO 0.420ppm NO2 0.010ppm, PM10 69㎍/㎥)보다 낮아 평균적인 도심의 대기환경보다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송촌생활체육공원에 지속적으로 수목을 식재하고 관리에 힘써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으로 대기질을 측정하여 이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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