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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다둥이 송 CD 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서구가 ‘아이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소중한 존재’라는 주제로 다둥이 송 CD를 제작했다.


이 사업은 제3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또, ‘아이 하나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너와 나만의 아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로서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합의된 출산 문화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함이기도 하다.

다둥이 송 제작은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 채경화 교수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 했다.

다둥이 송 CD는 기업과 기관·단체·어린이집 등 약 1,000여 곳의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 배부된다.

서구는 다둥이 가족으로 이뤄진 다둥이 합창단도 구성한다. 백제 무왕의 서동요처럼 사람과 사람의 입을 통해 아이의 소중함과 아이들의 꿈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전국 중앙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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