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19~23일까지 1주일간 민·관·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이 ▲대기 ▲수질 ▲소음 ▲악취 ▲행정지원 등 기술지원을 실시한 결과 업체들로부터 기술지원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술지원은 그동안 환경분야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악취나 폐수 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영세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및 적정 운영방법과 함께 노후시설의 개선방안 제시, 환경법령의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전반적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또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위하여 분야별 공무원, (사)환경보전협회, 해당지역 주민 등으로 이루어진 민·관·전문가 합동 기술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 공정상 문제점 진단 및 법령개정사항 등 업체가 꼭 필요한 내용 위주의 정보를 제공한다.박정규 환경관리팀장은 “사업장의 전문 인력과 이해부족으로 인한 부실운영과 법령위반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대부분의 업체가 사업시작으로부터 1년 이내 법령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현 실태를 감안하여 신규사업장과 영세사업장 위주로 기술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대전 대덕구, 기업체 환경기술지원 호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권한대행 이광덕)는 오염물질 관리가 취약한 환경오염 배출업소 17개소에 대해 맞춤형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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