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치매와 우울증 선별 검사 봉사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의 대학생구정서포터즈인 배재대학교 실버보건학과(지도교수 임진섭)대학생 50여 명은 지난 23일 도마1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15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와 우울증 선별 검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대학생의 학과 특성과 지역의 복지 수요를 연계한 대학생구정서포터즈의 ‘학과 특성 맞춤 자원봉사‘ 중 하나로 이달 초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서구 관내 경로당을 순회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노인복지와 보건 지식을 바탕으로 ‘치매 및 우울증 선별 검사’, ‘기억력 감퇴 예방을 위한 레크레이션’, ’어르신과의 동행‘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검사에서 치매 위험성이 높게 나오신 어르신들은 서구보건소와 연계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 주말에 가족과 함께 찾아뵐 계획이다."라며, “어르신이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얼굴에 홍조를 띄었다.

현재 서구의 대학생구정서포터즈에는 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혜천대학교 4개 대학교 총 1,78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 등 사회적 문제를 구성원이 함께 인식하고 극복해 나가는 참여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