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외국인주민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교실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난 24일 관내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4년 상반기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미국, 중국, 영국, 캐나다 등 6개국 외국인 25명이 참여해 탄방동 서구문화원에서 풍물체험으로 장구를 배우고 탄방동 둔산요리학원에서 떡만둣국 등 한국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은 “한국 전통악기 장구를 배우고 떡만둣국을 직접 만들어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구는 한국역사와 전통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95명이 참여했다. 서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생활에 조기 정착하고 지역주민으로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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