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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기초연금 7월 지급 차질 없이 준비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오는 7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기초연금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T/F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사회복지국장을 팀장으로 3반(총괄, 제도시행 및 인력지원, 접수 및 홍보) 50명을 편성해 행정지원에 나서며, 특히 동 주민센터 인력을 대거 포함해 현장 상담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지난 2일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는 7월 본격 시행까지 촉박한 시간임을 감안해 T/F팀을 구성해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

우선, 다음 달까지 관내 기초노령연금수급자 1만 1,723명에 대한 기초연금전환 정비를 끝마쳐 7월 급여부터는 혜택을 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규 신청이 시작되는 7월, 수 천 명의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접수건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기초연급 지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소득하위 70%에게 지급되며, 소득과 재산, 국민연금 등을 종합해 1인당 2~2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5월 현재 관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2만 1,635명 중 54.2%(1만 1,723명)가 기초노령연금 혜택을 보고 있으며, 이번 제도시행으로 지원금과 수혜자 폭이 상당수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기초노령연금수급자는 추가 신청을 안 해도 되나, 기존 노령연금 탈락자와 소득 기준 하위 70% 가구는 다시 한 번 신청해볼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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