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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무궁화동산’

[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인천 계양구 계양역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동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4일 인천 계양역 앞 무궁화동산에서 자원봉사자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교회)

이날 정화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무궁화동산을 아름답게 가꿈으로 계양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라꽃과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더운 날씨에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무궁화동산 주변의 잡초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계양역 앞 도로 교통정리를 하며 인천 시민의 안전을 도왔다.

한 자원봉사자는 “무궁화 꽃말이 일편단심”이라며 “이처럼 우리도 인천 시민들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빛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24일 인천 계양역 앞 무궁화동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무를 손질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교회)

정병창 단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전쟁기념관 정화활동과 6.25관련 행사 등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환경정화운동, 연탄나눔행사, 김장김치 나눔행사, 무료 의료진료센터 운영, 인천AG성공개최 홍보활동, 벽화그리기 등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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