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는 다음달 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AG 국가대표팀과 쿠웨이트AG 국가대표팀간 평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당일 OCA관계자, AG서포터즈, 시민 등 4만 여명이 주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 3천대, 청라국제도시 내부도로에 1천대 등 총 4천대분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했다.
아울러 오후 1~8시까지 임시주차장 2곳과 검암역, 작전역 등 4개 노선에 셔틀버스 총 100대를 투입해 주경기장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주경기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외 에 인근지역을 운행하는 7개 노선(1, 17, 28, 42-2, 46, 77, 903)을 조정해 행사 당일 주경기장을 경유하도록 했다.
한편 행사당일 주경기장 주변 및 서구청 인근지역의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개조, 23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법 주·정차 특별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지역은 주경기장 주변 도로 및 셔틀버스 운행구간, 임시주차장 출입구 주변, 셔틀버스 승하차장 주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니 조금 일찍 도착하도록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며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교통혼잡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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