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물막이벽 보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저지대 지하생활공간 빗물 유입에 손쉽게 방어 할 수 있도록 물막이벽(WaterDam)을 제작․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물막이 벽은 원통형(L≒2m, D≒0.25m) 자루형태로 집중호우로 인해 배수능력이 상실되었을 경우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각종의류나 이불등을 넣어, 우수 유입이 우려되는 지하실 등 출입구에 설치하여 침수예방및 방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구는 물막이 벽 500매을 제작하여 저지대 침수우려가 있는 지역 동주민센터에 보급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각 가정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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