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의 시설환경과 고객안정성, 영업자준수사항, 서비스품질등 구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평가를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7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근거해 실시하며, 관내 숙박업 227개소, 목욕업 45개소, 세탁업 170개소 등 총 442개소를 대상으로 먹는 물과 소화기 관리현황, 욕실관리 및 조명상태 등 100여개 항목에 거쳐 평가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사전교육을 마친 후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와 미리 작성된 평가표에 의거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결과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을 부여하고,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에는 ‘백색등급’을 부여해 내년 1월 중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할 계획이다.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업소에는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 부착하고, 1년간 위생감시를 면제하며, 표창을 상신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위생서비스를 평가하며, 민과 관의 합동평가로 평가에 객관성을 기할 것이며,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하여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