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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덕암동에 생활체육 전용야구장 탄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덕암동에 야구 동호인들의 숙원인 전용야구장이 개장한다.

대덕구는 오는 15일 오전10시 덕암체육공원 내 신설한 덕암야구장 개장식을 열고 6개 초청야구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덕암 야구전용구장은 대덕구 덕암동 덕암체육공원 내에 야구장 2면과 화장실,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 3만6477㎡시설규모의 야구장을 갖췄다.

덕암야구장 조성은 대덕구가 지난 2013년 응모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한 운동장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 구비 9300만원 등 총 4억 4300만원을 투자해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전용야구장을 갖추게 됐다.

대덕구는 이번 덕암 야구장의 개장으로 약 600여개 클럽에서 1만5000여명이 활동하는 야구 동호인들에게는 꿈에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덕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개장한 덕암 야구전용구장이 대전지역 사회인 야구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전국 최고의 동호인 야구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전국에서도 사회인 야구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임에도 하천부지 등에 열악하게 조성된 10여개의 야구장이 거의 유일해 사회인 야구장 마련에 대한 요구가 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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