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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일반음식점 영업자 정기위생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여름철 철저한 식품위생관리와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에 거쳐 1900여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식중독 사전예방 ▲구민건강 보호를 위한 나트륨 줄이기 ▲음식점 주방문화 개선등을 주제로 정기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동구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며 식품위해사고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확보와 청결을 최우선하여 업주 스스로 위생상태를 진단해 개선함으로써 식중독 없는 식품안전지대 조성을 위해 업주들이 앞장서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음식점 주방의 위생과 안전성을 알려주는 ‘개방형 주방문화’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열린 청결 주방 사업의 자율적 참여 확대를 권장하는 한편,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실천의지와 저염식단 제공으로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위생교육을 통해 식품위해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철저한 유통기한 준수와 음식물 재사용 금지, 개인위생 철저 등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식품안전도시 동구를 만드는 최선의 실천과제"라며 “단 한건의 식품위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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