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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덕암동에 사회인 전용야구장 개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야구 동호회원들의 생활 속의 스포츠로 여가활동과 건강을 다질 수 있는 덕암야구장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덕구는 15일 덕암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이광덕 대덕구청장 권한대행, 박수범 대덕구청장 당선인, 정용기 대덕구생활체육회장, 김근영 대전시야구연합회장, 문명곤 대덕구야구연합회장을 비롯한 야구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서 야구장조성 경과보고와 내빈축사, 테이프커팅, 시구에 이어 6개 팀이 참여하는 야구경기를 개최했다.

4억4300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덕암 야구장은 야구장 2면과 화장실,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 3만6477㎡시설규모의 야구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덕암야구장 개장으로 약 600여개 클럽에서 1만5000여명이 활동하는 야구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광덕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대덕구에 야구 전용구장 개장에 노력해준 야구동호인과 관계자, 생활체육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덕암야구전용구장이 대전지역 사회인 야구 저변확대와 전국 최고의 동호인 야구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전국에서도 사회인 야구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임에도 하천부지 등에 열악하게 조성된 10여개의 야구장이 거의 유일해 사회인 야구장 마련에 대한 요구가 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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