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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대청 水포츠센터, 올 여름 금강에서 수상레포츠를!

[대전=홍대인 기자] 로하스 대청水포츠센터가 본격 개장함으로써 금강에서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수상레포츠를 오는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대덕구는 지난 14일 대청호길에 있는 에코공원에서 이광덕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하스 대청水포츠센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추진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 행사로는 웨이크보드 시연과 카약, 래프팅 체험 등이 이어졌다.

이제는 대전의 수원이자 젖줄인 금강에서 온가족이 가슴 탁 트이는 강바람을 맞으며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게다가 대청수포츠센터 인근에 위치한 대청댐과 로하스 해피로드, 금강종주 자전거길, 지난 13일 개장한 로하스가족공원, 오토캠핑장 등과 연계한 새로운 생태관광명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로하스 대청水포츠는 승선장인 에코공원에서 하선장인 산호빛 공원까지 총 2.5㎞ 구간을 금강의 물길을 따라 카약 또는 래프팅을 체험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승선했던 곳으로 돌아오는 편도 운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체험 시간은 탑승 전 교육시간 등을 포함하여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광덕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개장식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대전시민 누구나 이곳에서 안전하게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예방에 노력하겠다"며, “대청수포츠 센터 개장을 계기로 대청호가 생태관광, 휴식, 레저의 명소로 거듭나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하스 대청水포츠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뜻하는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와 대청호와 금강을 일컫는 ‘대청’, 수상레포츠를 의미하는 '水포츠'를 합성한 명칭으로 금강에서 건강하게 즐기는 수상레포츠를 의미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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