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초전박살
[영천=류희철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규호) Wee센터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 소속 학생 및 상담교사, 담당 사회복지사 등 30여명은 2014년 6월 14일(토) 영천시청에서 영천역까지 학교폭력 추방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4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의하면 최근 학교폭력은 감소하고 있지만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에 중점을 두고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피켓을 직접 손수 제작하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영천 Wee센터는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생명존중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추방캠페인과 병행하여 학교폭력예방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영천고 이영진 학생은 “작년에도 캠페인에 참여했었는데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효과로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영천 Wee센터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6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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