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살아있는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천=류희철기자] 김천(시장 박보생)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14. 6. 13(금) 구직희망자와 직업교육 훈련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강화 및 고용유지를 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지역 우수 기업체인 한국SMT(주), ㈜모닝듀 2곳과 수도산자연휴양림 김천부항댐 등 우리시 주요 시정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한 SMT(주)는 LCD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LG Display협력업체로 현재 3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LED, LCD 모니터 및 TV용 인쇄회로 기판을 생산하는 회사다. ㈜모닝듀는 합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도자기 전문 디자인 회사로 자체 브랜드 및 한국도자기 등 유명브랜드에 도자기를 납품하는 회사다. 업체를 방문하여 제품이 만들어지는 공정 과정과 기업체 현황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기업체 방문에 이어 수도산 자연휴양림과 김천부항댐을 방문하여 전망대와 물문화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며 시정 현장을 체험 하였다.이번 체험에 참석한 교육생은 “기업체 방문을 통해서 취업에 대한 의지를 한번 더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시정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김천시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었고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애향심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면서 “가족들과 다시 한 번 와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김경희 관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여 현장 분위기 근무환경, 근무형태 등을 보고 느끼는 것이 살아있는 현장교육."이라며 “지역의 우수 기업체를 발굴하여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힘쓰겠으니, 김천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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