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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야외에서 즐기는 문화 공연 ‘감성 충족’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 작은 음악회’가 지난 13일부터 목척교 수변광장에서 펼쳐지고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의 감성을 충족시키고 있다.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의 만남(7.12, 19) ▲한 여름밤의 팝스토리(6.22) ▲라틴과 재즈로 만나는 클래식의 새로운 변신(7.5, 9.27) ▲7080 락 콘서트(7.26, 8.30, 9.20)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6.21) 등 작은 음악회가 10월까지 예정돼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동구에 따르면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은 원도심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4월 관람스탠드와 수변광장, 지압보도 등을 포함한 1차분 사업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3.16만세운동 기념비와 수변데크,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2차분 사업도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을 비영리 문화 공연에 한해서 무료로 대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 컨텐츠를 확보해 이 곳을 대전 시민 모두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 여름밤 별 빛 아래 야외에서 이색 공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과 더불어 옛 원동 동구청사 자리에 청소년종합문화센터가 완료되면 동구 원도심이 문화 거점지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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