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음악감독께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을 모든 곡마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악기의 특징과 선율을 잘 안내해주면서 초등학생 및 할머니까지 모두들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여행을 할 수 있었다.
비발디의 ‘사계’를 시작으로 스메타나의 ‘코메디안의 춤’,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들려주시고 생일을 맞이한 지역주민들에게 즉석 생일 축하곡을 연주해주시고, 다양한 장르별로 생일 축하곡을 연주하여 바이올린, 첼로 등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속으로 빠져들었다.
또한 베토벤 및 모차르트의 다양한 곡을 들려주신 후에 마지막으로 ‘소야곡’ 연주 및 ‘찔레꽃’ 트로트 노래 연주로 온 주민들을 열광하게 만들어주셨다.
서울신포니에타의 김영준 감독은 “천연의 고장 봉화가 너무 멋지고, 큰 박수와 많은 호응을 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생각보다 쉬운 클래식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시길 기대하며, 학생들은 유행가 뿐 아니라 방과후로 배우는 다양한 악기를 통한 동요 및 클래식을 많이 듣기를 희망한다."라며 소감을 말해 주셨다.
또한 이날 참여한 방정희 학부모님께서는 “클래식이 이렇게 멋지고 쉬운 음악인지 느낄 수 있는 멋진 하루였으며, 우리 아이들 및 나이드신 할머니들에게 앞으로도 이런 예술문화 체험의 장을 많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면 큰 감사를 전하였다.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키우기 위해서 1인 1악기, 아르떼 문화예술교육, 다양한 방과후학교 및 지역연계 체험을 열고 있는 서벽초등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들과 함께 알찬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진정한 창의인성교육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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