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어르신 100세 건강 관리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중구생활체육회와 연계하여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 은행선화동 선화2경로당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0여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규칙적인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근력‧유연성 운동, 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및 절주 실천율 증가, 저나트륨 섭취, 구강관리와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와 심뇌혈관질환관리 및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 실시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 생활터인 경로당 건강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어르신 100세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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