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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산직동 용태울도랑 정화활동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 갑천 수질환경 개선과 농촌마을 도랑의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23일 산직동 용태울마을 도랑에서 민·관·산·환경단체가 참여한 도랑살리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도랑살리기 참여 협약 업체인 서구 자원봉사회 회원, 마을주민,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는 정화활동에 앞서 용태울마을 회관에서 주민에게 도랑살리기 필요성과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환경교육을 했다.

정화 활동으로는 도랑 내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퇴적물을 제거해 도랑 물길을 터주었으며, 도랑 주변에 적치된 생활폐기물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서구 관계자는 “환경부 도랑살리기 사업으로 선정된 등골마을, 용태울마을 도랑 등 6개도랑에 대해 오는 11월 말까지 주민 환경교육과 퇴적물 제거, 정화식물 식재 등 농촌마을 도랑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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