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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우리시대 예술기획자의 역할을 이야기 하다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재단)은 30일 오후 4시 대전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기획자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15차 막월문화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재단은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과 트렌드 속에서 우리시대의 예술기획자는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현실적인 역할을 할 지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희망나눔콘서트’ 등을 비롯하여 음악, 문학, 연극을 아우르는 다원예술장르의 공연 기획과 연출을 하는 주홍미 공연기획연출자가 발제자로 나선다.

주홍미 발제자는 ‘예술기획’이라는 단어는 예술행정에서부터 현장 매니지먼트까지 다양하고 포괄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의 예술기획자는 무엇과 무엇 ‘사이’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획과 연출을 한 경험으로 후배와 동료 기획자들에게 새로운 역할과제를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막월문화포럼은 예술현장과 행정의 현실적 차이를 좁히고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2013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관심 있는 문화예술인이나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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