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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유통, 계약재배 농산물 출하 본격화

[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자체 유통판매망을 구축해 농어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지난 2009년‘(주)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해 안정적인 판로개척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진군).
(사진제공=울진군).
(사진제공=울진군).

그동안 경영부진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고 울진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출액 80억원을 목표로 자립경영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품목공시를 통한 계약재배 확대, 유통시설 확충 및 학교급식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광역단위 생산․유통정보망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전년대비 7.5배의 물량인 6천여톤을 납품계약 추진하였으며 6월 하순부터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감자 및 양파 1,200톤을 일반농산물 대비 150% 수준의 높은 가격으로 수매하고 있다.

따라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는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함으로써 소득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상돈 울진유통 대표는“품목공시를 통한 체계적인 계약재배를 확대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자립경영의 기틀을 마련하여 주주들에 이익배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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