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다음달 1~7일까지 여성주간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인천시는 7월 4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여성 만화전시(지지 않는 꽃)와 오케스트라 공연,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식에서는 인천여성상과 평등부부상, 여성주간 유공자 시상을 가진다.
앞서 2일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행복한 여성을 위한 특강’이 개최된다.
또한 3일에는 인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2014년 여성의제 토론회’가 실시하고, 10일~ 13일까지 인천여성영화제 주관으로 ‘제10회 인천여성영화제’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군·구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식 및 강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마련해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주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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