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오전 10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부인 최은영씨가 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제6대 인천광역시장 취임식'에 참석해 영종예술단 공연을 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역대시장, 정당대표,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와 시민 1천 5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유 시장은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와 시청 미래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 넋을 기렸다.
취임사에서 유 시장은 “인천은 변화의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인천의 발전을 통해 인천시민의 행복을 이루고 국가 발전도 선도하는 전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이 도약하지 못하면 국가의 발전도 이룰 수 없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더해 위대한 인천시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유 시장은 인천시 종합경영진단, 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개최, 인천발 KTX 등 입체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가치 향상,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공직사회 혁신과 시민화합을 약속했다.
한편 유 시장은 취임식 후 시장 접견실에서 4급 이상 간부 면담, 취임 기자회견, 시의회 개원식 참석 등으로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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