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자살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향상 및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여 자살시도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중구 관내 유관기관간에 네크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생애주기에서 임신과 출산, 양육을 통해 우울증에 노출되는 정도가 남성보다 2~3배 이상 높은 여성의 정신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자살시도율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여성우울증이 발병할 경우 사회적 수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근로능력이 상실됨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저하된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켜야 하므로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여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통합적인 자살예방 대응체계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 중구 정신건강센터,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고효진)는 ‘소중한 맘(mom) & 건강한 맘(心)’ 사업의 일환인 ‘내 맘(mon) 잡(Job)고(go)'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대흥동 소재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여성관련 시설 등 유관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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