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여름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최근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에서 식품을 조리‧판매하고 있는 197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일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과 구청 공무원 3명 등 13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학교 매점, 분식점, 문방구 및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무표시 원료 사용 행위 ▲보존 및 보관기준 ▲위생적 취급기준 등이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처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시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음료, 부정불량식품 주의 등 어린이기호식품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 및 무더위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 제공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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