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류승완, 이원석, 임필성 이어 이준익 감독에게 낙점!
단편 주연작 <수지> 미쟝센영화제, 부천영화제 초청까지 겹경사!
[군위타임뉴스] 지난 5월 22일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올해 하반기 기대작인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이원석 감독의 <상의원(가제)>, 임필성 감독의 <마담 뺑덕(가제)>에 일제히 캐스팅되며 충무로의 무서운 신예로 등극한 배우 박소담이 이번엔 천만 감독 이준익이 메가폰을 잡은 <사도: 8일간의 기억> 캐스팅이 확정됐다.
박소담은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의 총애를 받아 후궁이 된 내인 ‘문소원’을 연기한다. 신분상승의 욕망을 지닌 독한 여인 ‘문소원’을 맡은 박소담은 기존 작품들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만나 스스로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숙, 전혜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사도: 8일간의 기억>에서 영화계 대선배들과 함께 어떠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도: 8일간의 기억>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영화로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 졸업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재원으로 단편영화계 전도연이라 불리는 박소담은 단편영화, 독립장편영화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개최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옴니버스 독립장편영화 <레디 액션 청춘> 프로젝트의 ‘play girl’에서 여주인공 ‘연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또한 주연을 맡은 김신정 감독의 단편영화 <수지>로 관객과 한창 만나고 있다.
단편영화 <수지>는 윤종빈 감독(<군도: 민란의 시대>), 나홍진 감독(<황해>), 조성희 감독(<늑대소년>) 등 대한민국 흥행감독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을 비롯,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국단편공모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초청작으로 선정된 수작으로 큰 기대 속에 상영되고 있다.
이와 같이 선악이 혼재하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크고 작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가고 있는 충무로의 신예 박소담은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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