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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광주지역 문화카드 이용률 전국 1위 기록

[광주타임뉴스=김명숙] 8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광주시 문화카드 이용률은 48.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재단은 특히 수혜자들이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카드 발급 절차 및 카드 가맹점 정보를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맞춤형 기획사업 120여 건을 시작하는 등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진다.

'방문형 프로그램'으로는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문화체험, 문화기반 시설 견학 및 광주 문화명소를 탐방하는 문화답사, 디지털 문화권·전통 문화권 등을 방문하는 여행 프로그램 등 총 66건이다.

예술가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재가방문 프로그램인 '초대형 프로그램'은 무용, 음악, 전통예술, 공예, 예술치유, 대중예술 등 총 54건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은 대상자 5000명을 모집한 뒤 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1인 5만원 상당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71개 단체, 3000명이 대기자로 접수됐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먼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기초·차상위계층을 전체 인원의 55% 이상으로 구성해 광주문화누리 사이트(www.광주문화누리.kr)에 단체등록을 한 뒤 수혜자 명단을 등록해야 한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11일 오후 3시 광주 충장로 롯데시네마에서 수혜단체 담당자, 문화복지전담 자원봉사자(문화누리어), 가맹점 업체 및 기획사업 프로그램 관계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14통합문화이용권 및 문화누리 자체기획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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