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 찾아가는 복지전달 체계로 ‘소통 행정’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읍장 권운식)이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 시범사업으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전달 체계 실천에 나섰다. 조치원읍은 오는 22일 중앙신협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간 세종시노인복지관 등을 방문,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난 5월 2일 기초연금법이 국회에서 통과 되고 지난 1일 시행됨에 따라 조치원읍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조치원신협 등에 방문해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이 설명회의 특징은 그동안 관 주도로 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민간기관을 방문, ‘찾아가는 복지제도 설명’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는 점이다. 권운식 읍장은 “복지제도 시책을 찾아가 전달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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