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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복더위를 이겨낸 와촌 자두․복숭아 수확의 결실을 맺다

[경산타임뉴스]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신우균(66) 농가의 자두 과수원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탐스러운 자두와 복숭아가 고운자태를 뽐내며 출하준비를 마쳤다.

팔공산 자락에서 풍부한 햇볕을 듬뿍 받고 출하되는 친환경 농산물인 와촌의 자두와 복숭아는 우수한 토질을 바탕으로 당일 수확 후 바로 배송하여 농원의 싱싱함과 향긋함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올해 6월말 대석 자두를 시작으로 현재 수박자두가 한창 수확중이며 7월말쯤에는 후무사가 본격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재주문 비율이 50%를 넘는 만큼 상품에 대한 만족이 높다.

현재 공판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자두가 5kg에 3만원, 10kg에 6만원, 복숭아는 1박스(10kg)에 3만원으로 형성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당일 시세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농산물은 토질과 기후의 영향이 큰 만큼 경산시 와촌면은 지리적‧기후적인 면에서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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