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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더위사냥축제 8월1~10일 개최

[평창=우정자 기자] ‘평창더위사냥축제’가 8월1~10일 대화 땀띠공원 일원에서 ‘하악!(夏樂) 평창’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대화장 가는 길, 대화역(大和驛) 원(院), 대화 9미(味) 음식, 돔형 텐트 설치, 가족형 캠핑장, 피크닉장을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대화천 송어와 민물고기 맨손잡이, 반도를 이용한 고기잡이, 다슬기 잡기,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질주하는 ATV, 강원도 대표 농산물인 감자 캐기, 트랙터 관광열차 체험 등 다양하다.

더위사냥축제가 열리는 8월 1일 오후8~10시까지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등 관광객과 함께 소통하는 가족 어울림 마당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효석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여름휴가를 정감있고 살기좋은 대화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지역문화를 찾아 고증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가 지역 관광 역량으로 승화되도록 문화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자 기자 우정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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