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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세계 최정상 특수비행팀 에어쇼

[울산타임뉴스] “전투기의 웅장한 엔진음과 화려한 디스플레이, 스릴 넘치는 곡예비행!"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낼 블랙이글(공군특수비행전대)팀의 에어쇼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진하해수욕장 상공에서 펼쳐진다.

이번 에어쇼는 제9회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지역축제에는 지원되지 않는 블랙이글팀의 공연이 전국 규모의 해양스포츠대회를 맞이하여 울산시민에게는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랙이글팀은 본 행사에 앞서 오는 13일과 14일에도 두 차례의 훈련을 실시,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블랙이글팀은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한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역동성과 울산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블랙이글팀의 공연이 관객들에게 큰 감명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그러나 “블랙이글팀 연습비행과 공연에 따른 소음으로 다소 생활불편이 발생할 것"며 “축제를 위한 행사이니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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