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타임뉴스]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가 청소년 탈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 경찰학교를 통한 체험교육을 집중 운영하여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경찰학교는 경찰장비체험, 유치장체험, 역할조사체험, 모의재판체험 시설을 갖추고, 아이들에게 직업체험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청소년 비행과 탈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방학 기간 중 체험교육 운영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려 청소년범죄 예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방학 중 체험학습 현장으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교육에 참여한 인솔교사는“직접 참여하는 체험교육시설이 부족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 기쁘고,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감사를 표했고, 학생은“실제로 경찰서에 온 느낌이 들어 신기하고 좋았고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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