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 경상북도는 7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수출 700억불 달성 SMART전략’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발표한‘수출 700억불 달성 SMART전략’은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 6기 공약인 수출 700억불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다.이번 수출전략은 도내 1,500여개의 수출업체 중 중견수출기업을 제외하고 상당수 기업들이 환율변동, FTA체결국 확대 등 급속한 국제시장 환경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북도는 중장기적 관점에서‘경북의 수출먹거리’발굴과 FTA, 한류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개척전략을 통한 중소기업의 자력수출을 지원해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선택과 집중의 시장 확대 전략추진’, ‘수출확대 인프라 구축’, ‘민․관 수출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무역환경 변화 대응 맞춤형 수출지원 확대추진’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전략 분야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➀‘선택과 집중의 시장확대 전략 추진’을 위해 ▲ 시장별 산업연관분석을 통한 비교우위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전략시장(SMART시장)별 타깃품목 중심의 시장개척단(연 50회 500여개사)을 무역사절단과 전시박람회에 파견하여 SMART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또한 실크로드 통상바자르 특별사업으로 해양(인도, 동남아, 중동)과 육상(중국, 터키, 중앙아시아 등)지역에 연간 20회 이상의 통상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간 4회에서 6회로 대폭 확대하고, 주재관을 활용한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확대함과 동시에 중국, 인도, 미국, 일본,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바이어를 초청(연100명)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의 수출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對 중국 통상정책 강화를 위해 한․중 FTA 타결 대비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 핵심부품소재와 화장품, 농식품 등 내수용 소비재와 플랜트, 기계설비 등 서부개발 수혜품목을 적극 발굴해 수출확대전략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新만리장성프로젝트 사업으로 수출지원마케팅사업을 현행 10회에서 15회로 확대함과 동시에 상위10%(다이아몬드그룹) 및 11~30%(골드그룹) 소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한류농산품, 천연염색의류제품 등 특화된 수출마케팅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경북사무소 추가 개소, KOTRA 협력사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경북, 수출 700억불 달성 SMART전략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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