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1일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공직비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청백-e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시스템 교육은 행정 오류사항을 추출하고 IT 기반 전산업무를 악용하는 고질·반복적인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자치단체 5대 행정정보시스템을 연계한 예방프로그램인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의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새올행정, 지방인사시스템을 연계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오류나 비리발생 때 해당업무 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의 청백-e시스템 화면에 경보가 발령돼 위법·부당한 내용을 시정하게 하는 것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청백-e시스템 도입으로 업무착오로 인한 누락 세원발굴 등에 따른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가 가능하다"며 "기존 사후 적발식 감사에서 벗어난 예방감사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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