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강영묵 기자] 은풍초등학교(교장 이봉식)는 지난 14일 3-6학년 학생, 교사들이 함께 서울 NH농협 본점과 농업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제37회 졸업생 NH농협 은행장인 김주하 선배의 초청으로 시골 환경과 다른 도시의 환경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훌륭한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장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아침 일찍 학교를 출발하여 서울 NH농협 본점에 도착하니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김 선배와 직원들은 따뜻한 미소로 환영을 해 주고, 직원의 안내로 21층 만남의 장소로 이동햇다.
그곳에서 준비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김주하 졸업선배가 후배를 사랑하는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공 멘토링도 전해 들었으며 학용품과 영양제 등을 선물로 받았다.
선배의 아낌없는 후배 사랑에 학생들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큰 꿈을 꾸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었다.
이어서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업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농업홍보관, 농업역사관, 농업생활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농경의 시작, 전통농경의 발달, 농경의례 등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6학년 김○○ 학생은 “어릴 적 어려운 시골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오늘에 큰 성공을 한 선배님처럼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 후배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김주하 졸업선배의 도움으로 다녀온 서울나들이로 학생들에게는 큰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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